우리 교회지체들은 순수한 복음의 말씀이 아닌 그 어떤 연극으로 믿음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말씀을 자신의 삶에 적용하는 청년들의 무대가 되기를 기대하고 허락한 퍼포먼스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