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너무나도 많은 다른 복음이 마치 가짜뉴스처럼 번져 나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 수록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복음을 따르는 믿음을 잘 지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뉴스앤조이는 기독교 뉴스를 전하는 일에서 이탈하며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면서 동성애를 교회에 심어 놓으려고 합니다. 그들은 또한 자유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행동주의 구원을 듣는 사람들에게 주입시키고 있습니다.
동성애는 유전적인 문제나 질병이 아니라 마음의 충동을 통한 성적인 죄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동시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그들을 품고 회복되도록 하는 일을 해야 할 것입니다.
어떤 신학자는 행위의 믿음으로 구원을 얻으라고 하고 또 어떤 신학자는 도덕과 윤리를 지켜야 한다고 하는데 우리는 오직 은혜의 복음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과 우리가 지켜야 할 도덕과 윤리는 세상의 것이 아닌 하나님의 도덕과 윤리하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