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인 제가 기도와 말씀으로 그림을 가르치던 청소년 입니다. 그가 어느날 저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저 같은 아이도 세례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어요?" 저는 두말하지 않고 성령의 역사하심을 본 그대로 그 가정에 기쁜 소식을 알리고 다음 주 예배 때 세례를 베풀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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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 ONE
PRESBYTERIAN CHURCH IN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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