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 자료는 저의 목회 사역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일입니다. 이날은 할아버지와 손자가 함께 세례를 받았고, 훗날에 할아버지의 아들이자 손자의 아버지가 세례를 받았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에는 그 어떤 한계가 없으며 하나님은 연단을 통하여 천국의 자녀들을 만들어 가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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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 ONE
PRESBYTERIAN CHURCH IN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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