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영 집사님 아버지가 식도암 초기로 치료 후 휴유증으로 고통 중에 계십니다. 지금은 폐렴 증세를 겪고 계십니다. 금요 기도회 뿐만 아니라 각 자의 자리에서 시간을 내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 하겠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확인하라는 응답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김 민섭 군이 아토피로 여전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모든 것을 이겨내고 잘 졸업 하기를 기도 부탁 들어왔습니다. 각 자의 자리에서 시간을 내서 기도 하도록 합시다.
교회는 이 세대를 위하여 대신 회개 기도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합시다. 질병이 종식되고 환경 재앙에서 자유로우며 전쟁과 폭력과 차별과 착취가 근절되기를 기도합시다.